우리의 역사 이제 관심을 가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일본의 역사 외곡
중국의 역사 변질
우리 나라는 무엇을 하고 있나..!!
각 나라의 올반은 역사를 전달해야 할 사람들이 앞으로는 많아 저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나라 뿐만이 아닌 일본, 중국도 맞찮가지 아니한가......
주식회사 콤파에서 운영하는 전국한국사경시대회
국민일보, 한국대학신문과 함께 시행하는 많은 참여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시험이 아닌 역사 인식이 주요인식이다.
완전이 상업성이 없다고 보긴 힘들지만..!!
아직 국민들의 인식이 시험이 아닌 역사 인식이란걸 알아 주었으면 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한국사경시대회 홈페이지를 참조 하라...!!!
http://www.k-history.co.kr
국민일보 대표이사 사장 최삼규
정보통신 및 과학기술의 발달로 전 세계가 하나의 경제, 생활권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은 역사적, 문화적 정체성 확립을 위해 자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미래세대에 대한 역사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반도 주변국들은 자국의 입장에서 역사를 왜곡하고 있고, 이로 인해 역사와 영토를 둘러싼 갈등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역사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에 한국사를 필수과목으로 지정하는 등 역사교육 강화 방침을 발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를 계기로 역사교육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어느 때보다 높아지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국민의 관심에 부응하고자 국민일보는 한국대학신문과 함께 전국한국사경시대회를 주최합니다. 전국한국사경시대회는 ‘올바른 역사관을 갖추고,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수용할 수 있는 세계시민으로서의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취지에서 출발합니다. 역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환기시키고, 우리 역사에 대한 국민의 기본소양을 기르고자 합니다. 우리 국민이 올바른 역사관을 갖추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전국한국사경시대회를 통해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와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한국대학신문 사장 겸 발행인 박성태
"기억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된다" 비극적인 역사를 품은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한 푯말에 새겨진 말입니다. 과거를 잊으면 같은 과오를 저지르는 우를 범하게 되고 역사의식이 부재하면 미래를 예측하기도 위기를 극복하기도 힘들어지게 마련입니다.
역사는 반복되지만 그것을 인식하는 태도와 자세로 인해 역사를 관통해 해법을 충분히 찾을 수 있음에도 이를 풀어내지 못함으로써 시대적 고난을 자초하는 경우를 종종 목격하곤 합니다.
글로벌시대 자국의 역사적 발자취를 알고 정체성을 바로 갖추는 것은 더 중요해졌습니다.
특히 우리 청소년과 청년층을 아우르며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고 창조적인 미래를 열어가는 추진력과 비판적 사고력, 통찰력을 갖추도록 하기 위해 전국한국사경시대회를 개최합니다.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로 본 전국한국사경시대회를 올바른 역사 의식의 확립과 더불어 세계 시민으로 나아가는 발판으로 삼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