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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인가 7번째 디자인 적용 후 아무런 변화 없던 내 웹사이트를새롭게 변경하려고 한다.이번에는 뭔가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를 주려고 하는데생각처럼 쉽게 되지 않는다.처음에는 레이아웃 디자인만 변경하려 했지만 요즘 일도 없고 해서 좀 시간을 투자 하기로 했다.그런데 생각보다 욕심이 생겨 대대적으로 변경을 시작했다.지금 처럼 사이트 리뉴얼을 하면 언제 끝날지 모르겠다.2주 이상 작업한 지금 얼마나 더 시간을 투자 해야 할지 모르겠다.콘텐츠도 생성해야 하는데.새롭게 변화 하는 내 웹사이트를 보고 있으면 뭔가 두근거림이 있다.머리속에 담아 두었던 것들을 하나 하나 표현한다는 것은 정말 뿌듯하다.어떠한 것을 계속 만들어 나갈지 모르겠지만마음 편안하게 여유롭게 발전해 나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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